출국심사 다 하고 난 후에 비행기 타기전에 면세점이 있잖아
그럼 한국에서 외국갈때도 면세점에서 살 수 있고 외국에서 한국올때도 면세점 갈 수 있고 외국현지에도 따로 면세점이 있으면 거기 가서 살 수 있는거지?
근데 한국에서 출국할때 면세 수령하면 여행할때 짐 많아질텐데 그때 사는 이유가 따로 있을까?
그리고 입국신고서 작성할때 면세 걸리는거 적어야하잖아 한도이내여도 뭐샀는지 다 적어내야해?
만약 외국으로 나갈때 산게 있으면 그 나라 입국신고서에 적을텐데 외국에서 한국 돌아올때도 또 적어내야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