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오사카는 진짜 거리에 사람들투성이일 것 같은데 패키지 신청해도 잘 걸을 수 있을까 음식점도 무조건 30분 이상 줄 서야 할 거고 가이드도 엄청 힘들어할 것 같은데 과연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