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9시30분 공항도착(택시이동)
12시 점심 – 1시20분 예스지투어
9시30분 라오허지야시장
2일차 A
9시30분 린안타이구춰
12시 티카페
1시30분 진천미 (시먼딩)
펑다카페 / 곱창국수 / 행복당 / Shi Yun (튀김)
5시30분 까르푸
7시30 타이베이101
8시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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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B
9시30분 린안타이구춰
12시 단수이 우육면 / 카페
1시 홍마오청 / 진리대학교 / 소백궁
4시 워런마토우
5시30분 진천미 (시먼딩)
펑다카페 / 곱창국수 / 행복당 / Shi Yun (튀김)
8시 발마사지
9시 30 까르푸
3일차
용산사
9시30 중정기념당 (10시 근위병교대식)
10시30 미미크래커 등등
융캉제
공항으로 2시출발
이렇게 짜봤는데 2일차가 고민이야
거의 택시를 이용할 생각인데 너무 빡빡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