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카테덬이 추천 해 줘서 2월 마지막 주에 다녀왔어
지금가면 꽃 더 피어 있을듯...!
유채꽃밭이 있대서 입장하자마자 여기로 왔는데
정말 너무 이쁘더라
매화인지 벚꽃일지 모르는 나무에 꽃도 조금 피어 있었음
여기를 일정에 구겨 넣다보니 본의아니게 오픈런했는데
덕분에 예쁜 자리에도 앉을 수 있었어
야외 테라스로 나갈 수도 있어서 나가봄ㅋㅋㅋ
원덬이는 솔플이었는데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셔서 사진도 찍어주셨어!
감사해서 소소하게 거기서 파는 과자 사옴ㅋㅋㅋ
저 멀리 도쿄 타워 찍으라고 작은 언덕도 만들어논거 같아서 웃겼어
(평지에선 잘 안보임)
나는 시간이 없어서 전체 다는 못 봤지만
시간되는 덬들은 여유롭게 즐겨봐도 좋을거 같더라
난 담에 또 가려고👍
*여기서 팡메종까지 도보 20분정도인데 걸어갈만한 평지길이었어
시간되면 소금빵도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