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 반입 캐리어 크기/무게로 불만을 가지는것같아
허용 무게가 너무 적다고 불만..
몇백그램도 안봐준다고 불만..
몇센치 오버된거 안봐줬다고 불만..
융통성이 없다고 불만...
결항 연착 대처가 나쁘다던가 좌석이 좁다거나 하는 건 사실이지만 이런게 아니라
단지 본인이 부주의해서 그런걸 가지고 욕하는 사람들도 많은것같아.
물론 뭐 아시아나나 대한항공은 저정도는 봐주기도 함.
근데 티켓 가격부터가 다르잖아 가격부터가...
저가항공 타면서 대한항공같은 서비스를 기대해주길 바라는건지....
애초에 쇼핑 많이 할 사람은 피치항공을 쳐다도 안보는게 좋은데말이지.
가격만 보고 혹해서 본인이 잘 알아보지도 않고 예약해놓고서는 나중에 이렇다 저렇다 떠들어댐
비슷하게는 특가 티켓 날짜 변경이나 취소 수수료도 그렇더라.
특가 티켓 잡아놓고 취소하려고 하는데 수수료가 반을 넘네요 어떻게 이럴 수 있죠ㅡㅡ
해봤자.. 원래 규정이 그랬던것일뿐....
비행기 티켓이 싼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