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노형동/연동 기준, 이 밖으로는 잘 안 나가서 다른 지역들은 아예 몰라
본인 맵찔이임, 떡볶이도 못 먹고 친구들이 설마 김치도 씻어먹냐고 놀림ㅋㅋ
초밥 : 슌앤스시 (22.03.14 수정 : 슌앤스시 추천 취소, 2달만에 먹었는데 괜찮긴 한데 적극 추천까진...)
위의 슌앤스시 제외 아래의 음식점들은 제주도 여행와서 꼭 먹어야된다! 이건 아니고 그냥.. 정해둔 음식점 없으면 괜찮아.
그리고 본인은 음식에 있어서 맛있다는걸 잘 못 느끼는 편.
그냥 먹을만 하다 이 정도? 내 평가가 박하다고 생각 들 수도 있으니 참고.
중국집(짬뽕) : 이화원
원덬 매운거 못 먹는다면서?? ㅇㅇ 근데 엄마랑 동생이 짬뽕은 여기서 먹어. 내가 먹어도 맵긴 하지만 맛있어. 빨간짬뽕,하얀짬뽕 둘 다 괜찮아.
다른 메뉴들도 괜찮아 짜장,탕수육,볶음밥 등등.
고기 : 늘봄흑돼지
우리 가족이 고기 먹을 때 가. 점심 정식도 괜찮고. 맛없지 않다는건 보장할 수 있어. 관광객 상대로 등쳐먹는것도 딱히 없는것 같고. 건물 뒤쪽의 다른 건물에는 소고기? 하는데 소고기 전골 괜찮아
가격 싼 레스토랑 : 루스트
요즘 식당들 치고는 가격 싸긴 싸. 근데 내 기준 그냥 그 가격에 맞는 맛...
그냥 무난하게 배 채울 수 있는 맛이야
대신에 맥주가 엄청 쌀걸? 요새 포장만 하고 가서 먹은지 좀 돼서... 인터넷 보니 500~900원 한대.
몇년 전에는 이런 컨셉이 아니라 가격도 지금보단 비쌌고 지금보다 맛있었어. 집 앞이라 좋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예전이 그리운 식당이야
에이바우트커피랑 같은 사장님?인걸로 알고 있어.
밀면 : 하르방밀면(노형점)
여름에 더울 때 먹음. 내 기준 옆에 있는 산방식당보다 나음 (둘 다 200m 정도 포장 기준). 만두도 괜찮아. 난 비빔 먹어 (비빔장 좀 덜어서ㅎㅎ)
호텔 뷔페(극히,매우 주관적, 모두 런치 기준) : 라마다호텔(탑동)
가 본 다른곳들은
메종글래드 삼다정 : 넓음
롯데시티호텔 : 좁음
라마다 : 위의 둘 사이 크기
제주 칼호텔 : 가본지 너무 오래돼서 기억 안 남,
서귀포 칼호텔 : 라마다랑 크기 비슷한거 같은데 오래된 분위기
난 라마다가 제일 좋더라. 해산물이 좀 많았던듯? 음식 종류가 삼다정보다 많지는 않은것 같은데 내 기준 좋아하는 것들 많아서 실속 있어.
라마다는 바다 바로 옆이야.
엄마는 롯데가 좋다더라.
라마다는 교직원할인? 돼ㅇㅇ
다른 식당들은(배달 기준) 바로족발보쌈, 한라대쪽의 세이슌, 싸움의고수 제주노형점(육지에도 있겠지만. 도민들은 제주도 밖을 육지라고 불러ㅎㅎ) 괜찮아
주문내역은 새벽에 캡쳐했고 가게 정보는 자고 일어나서 나중에 캡쳐한거라 이 글 올라간 시간이랑은 차이 좀 나네
서귀포 식당은 아예 모르고 다른 제주시 식당들도 난 모를거야
혹시 질문 있으면 댓글 달아줘!
누구한테도 돈 안 받았고 저 식당들 중에 지인도 없어
본인 맵찔이임, 떡볶이도 못 먹고 친구들이 설마 김치도 씻어먹냐고 놀림ㅋㅋ
초밥 : 슌앤스시 (22.03.14 수정 : 슌앤스시 추천 취소, 2달만에 먹었는데 괜찮긴 한데 적극 추천까진...)
위의 슌앤스시 제외 아래의 음식점들은 제주도 여행와서 꼭 먹어야된다! 이건 아니고 그냥.. 정해둔 음식점 없으면 괜찮아.
그리고 본인은 음식에 있어서 맛있다는걸 잘 못 느끼는 편.
그냥 먹을만 하다 이 정도? 내 평가가 박하다고 생각 들 수도 있으니 참고.
중국집(짬뽕) : 이화원
원덬 매운거 못 먹는다면서?? ㅇㅇ 근데 엄마랑 동생이 짬뽕은 여기서 먹어. 내가 먹어도 맵긴 하지만 맛있어. 빨간짬뽕,하얀짬뽕 둘 다 괜찮아.
다른 메뉴들도 괜찮아 짜장,탕수육,볶음밥 등등.
고기 : 늘봄흑돼지
우리 가족이 고기 먹을 때 가. 점심 정식도 괜찮고. 맛없지 않다는건 보장할 수 있어. 관광객 상대로 등쳐먹는것도 딱히 없는것 같고. 건물 뒤쪽의 다른 건물에는 소고기? 하는데 소고기 전골 괜찮아
가격 싼 레스토랑 : 루스트
요즘 식당들 치고는 가격 싸긴 싸. 근데 내 기준 그냥 그 가격에 맞는 맛...
그냥 무난하게 배 채울 수 있는 맛이야
대신에 맥주가 엄청 쌀걸? 요새 포장만 하고 가서 먹은지 좀 돼서... 인터넷 보니 500~900원 한대.
몇년 전에는 이런 컨셉이 아니라 가격도 지금보단 비쌌고 지금보다 맛있었어. 집 앞이라 좋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예전이 그리운 식당이야
에이바우트커피랑 같은 사장님?인걸로 알고 있어.
밀면 : 하르방밀면(노형점)
여름에 더울 때 먹음. 내 기준 옆에 있는 산방식당보다 나음 (둘 다 200m 정도 포장 기준). 만두도 괜찮아. 난 비빔 먹어 (비빔장 좀 덜어서ㅎㅎ)
호텔 뷔페(극히,매우 주관적, 모두 런치 기준) : 라마다호텔(탑동)
가 본 다른곳들은
메종글래드 삼다정 : 넓음
롯데시티호텔 : 좁음
라마다 : 위의 둘 사이 크기
제주 칼호텔 : 가본지 너무 오래돼서 기억 안 남,
서귀포 칼호텔 : 라마다랑 크기 비슷한거 같은데 오래된 분위기
난 라마다가 제일 좋더라. 해산물이 좀 많았던듯? 음식 종류가 삼다정보다 많지는 않은것 같은데 내 기준 좋아하는 것들 많아서 실속 있어.
라마다는 바다 바로 옆이야.
엄마는 롯데가 좋다더라.
라마다는 교직원할인? 돼ㅇㅇ
다른 식당들은(배달 기준) 바로족발보쌈, 한라대쪽의 세이슌, 싸움의고수 제주노형점(육지에도 있겠지만. 도민들은 제주도 밖을 육지라고 불러ㅎㅎ) 괜찮아
주문내역은 새벽에 캡쳐했고 가게 정보는 자고 일어나서 나중에 캡쳐한거라 이 글 올라간 시간이랑은 차이 좀 나네
서귀포 식당은 아예 모르고 다른 제주시 식당들도 난 모를거야
혹시 질문 있으면 댓글 달아줘!
누구한테도 돈 안 받았고 저 식당들 중에 지인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