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온지 10일째 되는 덕이야 친구랑 둘이왓엉
일주일은 남원 지금은 서귀포 시내에 있는데 일주일 예약한 지금 이곳 게하가 너무 별로라 혹시라도 싸다고 여기 숙박 하지 않았음 해서...


호스텔명: 미도호스텔
도미토리 8인 숙박 (코로나라 4인만 받음)

장점:
1.객실이 싸다
2. 웰컴드링크( 커피 또는 맥주 한잔 매일 제공) 조식 빵 토스트 무료
3. 위치가 좋음 오는정김밥 다정이네 오분거리

단점
1. 화장실 배수가 잘 안내려감 세면대랑 바닥 하수구 매일 막힘
2. 체크인이 오후 4시부터인데 새벽 두세시에도 방에 캐리어 들고 들어와서 짐풀음;; 발 쿵쾅거리며 돌아다님 ㄹㅇ 노매너들 많음.. 스텝들이 제지를 안함 /
매니저한테 시간제한 없냐고하니 없는데여라는 일원론적 답변만들음 .. 솔직히 아 말씀드려볼게요라는 말이라도 해줄줄 알앗어...도미토리는 제발 예약 안하길 바래....

+ 방 방음이 진짜 안됨. 네이버 리뷰보니 나만 느낀게 아닌듯해

3. 수건을 샤워타올 왕큰거 하나줌 너무큼 수건 하나 더 필요하면 돈 추가로 내야되는데 큰 샤워타올이니 굳이...?

4. 최대의 단점이 스텝들이 청소관리는 하는데 숙박사람관리는 전혀 안하는거라고 봐 .. 숙박하면서 느끼는건 여기 스텝들은 참 편하겟네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