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이 최고로 바뀐점은 화장실 칸막이생긴거. 나 어릴때는 그냥 무릎까지오는 칸막이거나 걍 구멍뚫어놨었거든. 근데 쇼핑센터가니까 화식이어도 칸막이있어서 감동했자나ㅋㅋㅋㅋ 오랜만에 친척집가니까 앉는 변기생기고 나름 혁명이었다. 만리장성도 무릎칸막이 화장실이었거든 그땐. 지금도 오래된마을, 관광지가면 베이징이어도 무릎칸막인데 도심위주로 다니면 괜찮더라ㅋㅋㅋㅋ
잡담 20년전에 중국에서 2년정도 살다 작년에 여행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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