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개월 살있고 2n번정도 환전소 이용했고 3번 사기당할 뻔 함*
두 개는 한국 블로그에서 너무 유명한 바츨라프 광장 쪽 중앙우체국에 있는 ㅍㄹㅎ랑 ㅁㄱ고 다른 하나는 카를대학교 예대에서 구시가지 광장가는 길 !중간! 에 들어가있는 환전소임. 셋 다 환율 비슷한데 ㅍㄹㅎ가 제일 잘 쳐주기는 함
공항이나 중앙역 같은 곳에 있는 곳은 환율은 별로지만 사기는 안침. 시간 없고, 소액이면 이런 곳도 나쁘지 않음
저 두 환전소 들어가는 길목에 있는 환전소(노랑 간판으로 기억)은 절대 반대. 다른 나라 돈 주면서 사기치려고 했음. 환전 전에 지폐 금액별 색깔은 외워두는 거 추천. 100이 초록 200이 주황 500이 갈색 1000이 보라임. 2000코루나는 지폐 나도 본 적 거의 없어서 기억 안남.
현장에서(문 나가기 전에) 꼭 금액 확인하기. 동전 잘못 주는 경우 있었고, 지폐 한 장 덜 받은 경우도 있었음.
두 개는 한국 블로그에서 너무 유명한 바츨라프 광장 쪽 중앙우체국에 있는 ㅍㄹㅎ랑 ㅁㄱ고 다른 하나는 카를대학교 예대에서 구시가지 광장가는 길 !중간! 에 들어가있는 환전소임. 셋 다 환율 비슷한데 ㅍㄹㅎ가 제일 잘 쳐주기는 함
공항이나 중앙역 같은 곳에 있는 곳은 환율은 별로지만 사기는 안침. 시간 없고, 소액이면 이런 곳도 나쁘지 않음
저 두 환전소 들어가는 길목에 있는 환전소(노랑 간판으로 기억)은 절대 반대. 다른 나라 돈 주면서 사기치려고 했음. 환전 전에 지폐 금액별 색깔은 외워두는 거 추천. 100이 초록 200이 주황 500이 갈색 1000이 보라임. 2000코루나는 지폐 나도 본 적 거의 없어서 기억 안남.
현장에서(문 나가기 전에) 꼭 금액 확인하기. 동전 잘못 주는 경우 있었고, 지폐 한 장 덜 받은 경우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