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다른 일정들을 우선으로해서 101은 시간나면 가자고 해둔상태라 미리 바우처 구입안함. 가서 사람많으면 그냥 오자. 하고 갔는데 사람 개많음
한층을 가로질러서 줄을 쫙 서있길래 ㅅㅂ진짜 포기각인가 하고 어버버 하다가 그래도 뭔가 빨리 빠질 각인지 아닌지 각도기재고 오자며 앞으로 갔는데
알고보니 현금구매줄이었음.
카드구매줄은 텅텅 비어있었고, 거기다가 미리 예매해온 사람들 출력하는 기계도 텅텅.
어...해도 되는건가 하고 카드로 구매 했더니 입장줄 가서 기다리라고 직원이 안내함. 어어어...하다가 보니 정말 입장줄임.도착해서 10분도 안걸려서 입장줄가게됨.
패스트 트랙 줄은 따로 있었는데 30분 기다리는동안 패스트 트랙 입장하는걸 못봄.
엘베두대로 사람들 열심히 실어나르더라고. 내가 간날이 평일 아침이어서 생각보다 덜 빡셌을수도 있어.
카드로 사든 현금으로 사든 미리 사와서 출력하든 먼저 티켓들고 엘베줄서면 돼. 그니깐 갈 예정인 덬들은 카드결제나 바우처구매 미리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