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칼국수
전주 오기전에 집에서 인터넷 레시피만 보고 따라 만든적이 있는데 큰 틀은 크게 다르지 않은 느낌이라 가끔 별식으로 해먹을 예정
부들부들하고 고소한 맛이 좋았음
혼자와서 칼국수만 먹은게 아쉬움
다우랑만두
새우만두랑 매운거? 샀는데 배불러서 새우만두만 먹어봤음
식은 상태로 먹어서 그런지 그냥 새우살이 많이 씹히는 고기 만두랄까
배고팠으면 좀 더 맛있었을려나
꼬꼬통닭
전기구이인데 맛있다고 해서 사봤음
껍질이 바삭하고 괜찮긴 한데 개인적으론 명동 영양센타가 더 맛있는 것 같음
그리고 여행객이 와서 사먹을 아이템은 아니었던 것 같음ㅋㅋㅋㅋ
그래도 닭 좋아해서 기분좋게 먹었음
야시장 멘보샤
3개를 썰어서 5천원인데 뜨거울때 먹었을때는 기름지고 특히 식빵맛이 거슬려서 에러로 느껴져서 1조각만 먹고 말았었는데
숙소 돌아와서 다 식어서 먹으니까 그냥 기름진 것만 거슬려서 그런지 더 먹을만함ㅋㅋㅋ 새벽에 깨서 결국 완식함ㅋㅋㅋㅋ
안에 새우살이 탄력있고 괜찮음
줄이 있어서 바쁘고 힘드시겠지만 기름을 더 털었으면 어땠을까 싶음
그리고 담아주는 소스양이 너무 적음
야시장 수제 코코넛옥수수음료수
콘소메느낌의 음료수 많이 달지 않고 짭짤하면서 아무튼 존맛임
내가 체력이 딸려서 가족 1인당 한병만 사가는게 아쉬움ㅠㅠ
왱이네 콩나물국밥
평소 좋아했던 현대옥의 본점과 고민이 많았지만 가장 먼저는 숙소에서 가깝고ㅋㅋㅋ 두번째론 전주에서만 먹을 수 있다고 해서 골랐는데 3대 국밥을 다 먹어봤다는데에만 의의가 있을 것 같아
김치가 그 맛없는때로 나온 것 부터 별로였는데 아삭아삭할거라던 콩나물은 다 익었고 국물도 현대옥이나 삼백집은 처음부터 국물이 담백하고 맛있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건 그냥 집에서 끓여먹는 느낌이랄까(우리엄마 음식못함)
왜 검색해볼때마다 안 좋은 평이 많았는지 알게됐음
모주
차갑게 시식하는데 알콜향나는 수정과 느낌? 원래 술을 안 좋아하고 안 마셔서 관심없었는데 부랴부랴 브랜드별로 작은 병 하나씩 샀음
전주모주를 식당에서 더 많이 봤던 것 같은데 한옥모주랑 성분 보니까 일장일단이 있길래 그냥 둘 다 구입하는 걸로ㅋㅋㅋㅋ
먹고싶었는데 배불러서 포기한 것들
야시장 마라롱샤 새우버전 3마리에 5천원
손님이 없긴 했지만 궁금했는데 아쉬움
청년몰 젤라또
설향딸기맛이 먹어보고 싶었는데 이미 손에 뭐가 많아서 도저히 먹을 상황이 아니었음ㅠㅠ
전주 오기전에 집에서 인터넷 레시피만 보고 따라 만든적이 있는데 큰 틀은 크게 다르지 않은 느낌이라 가끔 별식으로 해먹을 예정
부들부들하고 고소한 맛이 좋았음
혼자와서 칼국수만 먹은게 아쉬움
다우랑만두
새우만두랑 매운거? 샀는데 배불러서 새우만두만 먹어봤음
식은 상태로 먹어서 그런지 그냥 새우살이 많이 씹히는 고기 만두랄까
배고팠으면 좀 더 맛있었을려나
꼬꼬통닭
전기구이인데 맛있다고 해서 사봤음
껍질이 바삭하고 괜찮긴 한데 개인적으론 명동 영양센타가 더 맛있는 것 같음
그리고 여행객이 와서 사먹을 아이템은 아니었던 것 같음ㅋㅋㅋㅋ
그래도 닭 좋아해서 기분좋게 먹었음
야시장 멘보샤
3개를 썰어서 5천원인데 뜨거울때 먹었을때는 기름지고 특히 식빵맛이 거슬려서 에러로 느껴져서 1조각만 먹고 말았었는데
숙소 돌아와서 다 식어서 먹으니까 그냥 기름진 것만 거슬려서 그런지 더 먹을만함ㅋㅋㅋ 새벽에 깨서 결국 완식함ㅋㅋㅋㅋ
안에 새우살이 탄력있고 괜찮음
줄이 있어서 바쁘고 힘드시겠지만 기름을 더 털었으면 어땠을까 싶음
그리고 담아주는 소스양이 너무 적음
야시장 수제 코코넛옥수수음료수
콘소메느낌의 음료수 많이 달지 않고 짭짤하면서 아무튼 존맛임
내가 체력이 딸려서 가족 1인당 한병만 사가는게 아쉬움ㅠㅠ
왱이네 콩나물국밥
평소 좋아했던 현대옥의 본점과 고민이 많았지만 가장 먼저는 숙소에서 가깝고ㅋㅋㅋ 두번째론 전주에서만 먹을 수 있다고 해서 골랐는데 3대 국밥을 다 먹어봤다는데에만 의의가 있을 것 같아
김치가 그 맛없는때로 나온 것 부터 별로였는데 아삭아삭할거라던 콩나물은 다 익었고 국물도 현대옥이나 삼백집은 처음부터 국물이 담백하고 맛있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건 그냥 집에서 끓여먹는 느낌이랄까(우리엄마 음식못함)
왜 검색해볼때마다 안 좋은 평이 많았는지 알게됐음
모주
차갑게 시식하는데 알콜향나는 수정과 느낌? 원래 술을 안 좋아하고 안 마셔서 관심없었는데 부랴부랴 브랜드별로 작은 병 하나씩 샀음
전주모주를 식당에서 더 많이 봤던 것 같은데 한옥모주랑 성분 보니까 일장일단이 있길래 그냥 둘 다 구입하는 걸로ㅋㅋㅋㅋ
먹고싶었는데 배불러서 포기한 것들
야시장 마라롱샤 새우버전 3마리에 5천원
손님이 없긴 했지만 궁금했는데 아쉬움
청년몰 젤라또
설향딸기맛이 먹어보고 싶었는데 이미 손에 뭐가 많아서 도저히 먹을 상황이 아니었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