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장례식으로 엄빠랑 고모 둘이 다음주에 가는데 이모가 여행사 직원이야(본인은 정작 미국가신적없음) 엄마한테 자꾸 장례식간다그러면 뭐 사고사인지 이런거도 물어볼거라면서 걍 투어라고 하래 친척네 집 근처 호텔 주소까지 알아봐주겠댜;; 투어를 패키지도아니고 50대 영어못하는 중년 4이서 5일동안? 존나 누가봐도 거짓말아님?
가족중에 영어되는사람이없거든? 근데 그럼 차라리 통역관을 불러달라고 하면되잖아 내가 절대 거짓말하지말라고 솔직하게 말하라고 아무리 말을 해도 이모말만 맞다고 저러고있음ㅋㅋㅋ미국 내에 가족있으면 안좋게본다면서 아 이모도 존나답답해 본인이 가본것도아니면서...난 가봤으니까 내 경험 얘기해주는데도 안들음ㅋㅋㅋㅋㅋ
엄마랑 아빠랑 의견갈려서 싸우는중 어째야되냐
가족중에 영어되는사람이없거든? 근데 그럼 차라리 통역관을 불러달라고 하면되잖아 내가 절대 거짓말하지말라고 솔직하게 말하라고 아무리 말을 해도 이모말만 맞다고 저러고있음ㅋㅋㅋ미국 내에 가족있으면 안좋게본다면서 아 이모도 존나답답해 본인이 가본것도아니면서...난 가봤으니까 내 경험 얘기해주는데도 안들음ㅋㅋㅋㅋㅋ
엄마랑 아빠랑 의견갈려서 싸우는중 어째야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