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 개판된데에는 패널들이 중심못잡고 중립못지켜서 잘못된 흐름 만드는데 크게 일조했다보기때문에.. 패널 존재의 이유가 없음
그나마 용진이가 가끔 그들의 흐름과 다른발언 해주는데 나머지셋은 시류에 올라타서 네티즌 듣기 좋은말만해 연예인이라 그런행동 이해가면서도 이해안됨
용진이 창유됐음 좋겠다 하는데 화내는 쌈디
뭔 모두가 뽀유를 원한다는 예원.. 거기다 균열무새로 한사람 빌런만들기에 진심이고
광태는 다들 조롱해도되는사람 만들고
패널들 발언 다 공감도안가고 재미도없었음
담시즌엔 이용진이랑 유연석 데려다 놓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