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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잡담 난 그 언제더라 해나나와 김정남으로 달릴 때가 너무 행복했었어.... 10 22.10.28 1,018
638 잡담 ㅈㅂ 내일 현해 분량 많이 14 22.10.27 708
637 잡담 전설의 태이 🚬 10 22.10.27 1,079
636 잡담 해은이 진겜후 문자 내생각엔 11 22.10.27 1,010
635 잡담 생각해보니까 횟집씬 난도질해놔서 우리는 당연히 현규가 포기하는것처럼 말하나 ㅜ 했는데 10 22.10.27 1,178
634 잡담 난 사실 이부분도 좀 어이없었어 10 22.10.27 1,525
633 잡담 살려줘... 나 이 영상에 갇혔어.... 12 22.10.27 1,765
632 잡담 비유하자면 12 22.10.27 1,144
631 잡담 해은이는 구르고 피폐한 와중에 발랄한거 경희드 여주재질임ㅋㅋㅋㅋ 10 22.10.27 1,374
630 잡담 현규 횟집에서 해은이 위로해준 이 말은 진짜...레전드다 10 22.10.27 1,490
629 잡담 그냥 우스갯소리로 말하면 기석이누나 단관 참여해서 11 22.10.27 905
628 잡담 근데 진겜날 해은이 문자 만약에 받았다면 현규가 다음날에 삐쳐 있었을까? 11 22.10.27 1,366
627 잡담 내일 환연 최종화 현해 대박일것같애 13 22.10.27 1,352
626 잡담 지연이 입장으로 보면 존나 어이없을거 같기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22.10.27 1,673
625 잡담 난 이거 보면서 남자들 시선은 거짓말 못하고 다 티난다 생각했는데 12 22.10.27 2,064
624 잡담 과몰입의 나날들 ㅡ횟집 통으로 달라고 10 22.10.27 761
623 잡담 성해은 진짜 멜로 드라마 여주 아니냐 10 22.10.27 1,179
622 잡담 제주도 장면에서 젤 충격적이고 슬펐던건 “그랬으면 안됐다고...” 한거 11 22.10.27 1,141
621 잡담 규민이 그냥 선만 긋는게 아니라 대놓고 상처를 줬잖아 테라스는 진짜 일부러 그런거같은데 10 22.10.27 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