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해서 현규 손잡고(이건 뭐 수족냉증이라 핫팩대용이라 해도) 기대고 이런거 경험해본 사람들은 알거임...옆에 호감있는 상대 아니면 아무리 취해도 잘 안그래
계속 현규 찾고
지목데이트때도 규민지수 되던말던 별로 신경 안씀 현규지연 계속 질투하고 신경씀
그냥 머리로는 7년의 습관처럼 규민이라고 해도 마음은 현규인거..
계속 현규 찾고
지목데이트때도 규민지수 되던말던 별로 신경 안씀 현규지연 계속 질투하고 신경씀
그냥 머리로는 7년의 습관처럼 규민이라고 해도 마음은 현규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