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어떤것도 연프 본 적이 단 한번도 없는데
우연히 유툽 클립에 멱살 잡혀서 스스로도 기가차다ㅋ
돈을 줬다고???돈을 주고 본다고??
지금은 거의 현생불가수준임
그것도 후반부 부터 봤음
현규나 해은이 보면 찐텐같은 긴장감이 나까지 느껴지는데
원래 연프가 이런거야??
뭐 다는 알 수 없지만 저거 연애초반 설레고 불편하고 그래도 또 좋고 설레고 부담스럽고 설레고 긴장되고 설레고 계속 그 무한반복ㅋ
암튼 딱 현실느낌이라 내가 보면 안되는 남의 개인사를 훔쳐 보는 거 같다
특히 18회가 찐설렘같아서 내가 미쳤나 까지 하고 있음ㅋㅋ
우연히 유툽 클립에 멱살 잡혀서 스스로도 기가차다ㅋ
돈을 줬다고???돈을 주고 본다고??
지금은 거의 현생불가수준임
그것도 후반부 부터 봤음
현규나 해은이 보면 찐텐같은 긴장감이 나까지 느껴지는데
원래 연프가 이런거야??
뭐 다는 알 수 없지만 저거 연애초반 설레고 불편하고 그래도 또 좋고 설레고 부담스럽고 설레고 긴장되고 설레고 계속 그 무한반복ㅋ
암튼 딱 현실느낌이라 내가 보면 안되는 남의 개인사를 훔쳐 보는 거 같다
특히 18회가 찐설렘같아서 내가 미쳤나 까지 하고 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