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게시판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P사 감성 가득! 라이언 레이놀즈 영화 <이프: 상상의 친구> F감성 풀충전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150 04.29 42,141
공지 전체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765,286
공지 전체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284,916
공지 전체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050,181
공지 전체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495,909
공지 전체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533,6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2430233 케이돌토크 아이돌 세계관이 뭐어때서 촌스러운거 취급하는거야 1 14:31 65
122430232 리그 오브 ... ㅇㄹ 슼 산책중에 근조화환 보냈대서 구경하다가 명문을 봄 5 14:31 135
122430231 드영배 혹시 김윤우 차기작 뜬거있어? 3 14:31 49
122430230 국내야구 나 최근에 보고 ??? 했던 치어 의상 이거... 3 14:31 221
122430229 일상토크 걍 부모님이 죽었으면 좋겠어 2 14:31 80
122430228 케이돌토크 언플하는거 보고 걍 확신생김 ㅋㅋㅋ 그 돈이 어디로 샜을까 1 14:31 53
122430227 케이돌토크 사재기인 거 인정하는 ㅂㅌ팬들도 아티스트와 무관한 입장문 원하더라 2 14:31 126
122430226 일상토크 퇴사 고민된다 14:31 6
122430225 드영배 대사 하나 없이 표정만으로 >>사랑에빠진여자<< 를 너무 잘말아줌 4 14:31 86
122430224 일상토크 모기가 맨날 화장실에 숨어들어와 4 14:31 15
122430223 해외거주토크 내정사퇴 수락 질문 14:31 8
122430222 케이돌토크 르세라핌 퍼펙트나잇 노래 흥했어? 11 14:31 222
122430221 케이돌토크 저 입소문 내느라 300억 쓴거아냐? 14:31 29
122430220 국내야구 제발 치어들이 유초등도 많이 오는 가족단위 스포츠란걸 인지했으면 좋겠음 2 14:31 44
122430219 케이돌토크 지금 ㅂㅌ팬들끼리도 빅사모랑 탈하이브랑 싸우고 있음 1 14:31 123
122430218 케이돌토크 아일릿도 마찬가지다. 아일릿은 타깃 팬층의 취향을 정확하게 읽었다. ‘마그네틱’은 듣기 쉬우면서도 재미있고, 포인트를 살려서 중독성을 높인 곡이다. 여기에 엉뚱 발랄함이라는 아일릿만의 콘셉트를 더하면서 또래 팬들의 지지도 얻고 있다. 결국 투어스와 마찬가지로 독자 장르과 명확한 콘셉트로 팀의 색깔을 만들고, 여기에 대중성을 더해 데뷔곡 장기 흥행이라는 기록을 써가고 있는 것이다. 1 14:31 64
122430217 드영배 아니 근데 넷플... 진짜 뭘까? 4 14:31 113
122430216 일본유명인 헏 윳카 발 14:31 5
122430215 리그 오브 ... 뱅도 서폿으로 간다했을때 기대했던게 오더도 하던 원딜이라 그런건데 4 14:31 112
122430214 국내야구 30게임 지났는데 경질을 안시킴 14:3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