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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19915 정국 🌸🌸🌸🌸🌸정국이 행복만해시🌸🌸🌸🌸🌸 09:02 3
122419914 국내야구 사실 나는 다 무서워 ʕ›´-`‹ ʔ 10개팀 다 무서워 1 09:02 71
122419913 농구 걍 애초에 저렇게 봐야할정도면 정심이 맞는거 같다.. 6 09:02 118
122419912 케이돌토크 ‘피소될 경우 실무자인 네가 꼬리 자르기를 당하면 물어내야 할 피해액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러느냐’, ‘가족을 생각하라’는 등의 발언을 하며 하이브에 협조하라고 회유했습니다. ‘협조하면 문제 없을 것'이라며 부대표를 심리적으로 압박 2 09:02 141
122419911 스퀘어 학교 컴퓨터실 이거 나는 안다 vs 모른다 12 09:02 459
122419910 드영배 오늘 하루종일 정각마다 설레며 새로고침 할듯 3 09:02 110
122419909 케이돌토크 민희진 대표의 안위가 심히 걱정된 부대표는 하이브의 주요 경영진을 찾아가 일방적 여론전을 멈춰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하이브 경영진은 지금 민희진 대표를 걱정할 때가 아니라며 ‘피소될 경우 실무자인 네가 꼬리 자르기를 당하면 물어내야 할 피해액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러느냐’, ‘가족을 생각하라’는 등의 발언을 하며 하이브에 협조하라고 회유했습니다 27 09:02 525
122419908 주식 디앤디 점심값 09:02 70
122419907 일상토크 얘더라 나 오늘 양꼬치 첨먹으러가는데 이거 호불호 많이갈리는 음식임? 7 09:02 37
122419906 일상토크 오븐에어프라이어 별로일까?? 4 09:02 20
122419905 케이돌토크 부대표를 심리적으로 압박해 정보제공 동의서에 서명하게 하였습니다. 다음날, 부대표의 카톡 내용이 언론에 공개됩니다. 이는 심각한 개인에 대한 사생활 침해이자 인권 침해입니다. 2 09:02 167
122419904 케이돌토크 근데 원래 전속계약, 전속계약해지는 이사회 권한이지 대표권한 일 수가 없어 1 09:02 59
122419903 케이돌토크 민희진 슴출신이라 더 열폭한거아님? 1 09:01 93
122419902 직장인 나도 이제 캡슐머신으로 커피마신다ㅠㅠ 09:01 17
122419901 정국 사랑하는 정국시💜 09:01 3
122419900 방탄소년단(... 🍒정국시🍒 1 09:01 6
122419899 드영배 비밀은없어 첫방 시청률 6 09:01 423
122419898 라이즈 🍈임파서블 30(🔺️6) 6 09:01 76
122419897 도서 [도서방 오늘의 기록] 240502 1 09:01 7
122419896 서현 차기작 떡밥 오늘도 ㅅㅊㅅㅊ 09:0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