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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1807 일상토크 아니 시발 보려고 예매해둔 영화 스포일러를 밥먹다 옆테이블 때문에 들음 1 11:05 34
130001806 일상토크 친구가 지금 두달째 쉬는 날 없이 7일내내 일하는네(투잡)그래서 걱정됐는데 말 들어보니 나름 할만할것도하고.. 2 11:05 44
130001805 드영배 한강다리 위 변우석 수집가 9 11:05 614
130001804 G-DRAGON 뮤빗 2등🥺 7 11:05 132
130001803 드영배 ㅇㄷㅂ 누가 데스노트 좀 1 11:05 106
130001802 케이돌토크 중학교 2학년이던 4·19 혁명 당시 고등학교 선배들을 따라 시위에 나섰다는 그는 “경무대(현 효자동 구 청와대) 인근에서 들렸던 총소리도, 시민들이 트럭에 올라타 독재 타도를 외쳤던 절규도 또렷이 기억난다”고 말했다. 연세대학교 65학번인 그는 신입생 때 ‘한일청구권 협정 반대 운동(65~65년)’에도 참여했다. 그는 “과거에도 계엄을 경험했지만 이번엔 가짜뉴스인 줄 알았다”고 했다. 11:05 151
130001801 국내야구 아니 별명부터가 1세대 아이돌이자나꒰( •́Ⱉ•̀;ก)꒱💦 3 11:04 120
130001800 케이돌토크 난 그게 웃기던데 안농운 11:04 97
130001799 케이돌토크 윤석열 참 돼단하다고 느낌 ㅅㅂ 영화 악역도 이렇게까지 구질구질하진 않는데 11:04 45
130001798 BL소설/웹툰 ㅇㅂㅇ쉬는 날인데.. 나갈까말까...... 5 11:04 81
130001797 케이돌토크 요즘 드는 생각.... 내란동조하는 새끼들 진짜 쪽바리 같음.... 11:04 28
130001796 케이돌토크 [속보] 한덕수, 日 이시바 총리 통화 “한일관계 유지·발전 계속 협력” 5 11:04 237
130001795 국내야구 유니폼 바뀌면 드디어 수빈이 마킹을 할수있겠다 11:04 91
130001794 바오가족 오늘의 아기 판다는? 4 11:04 1,748
130001793 케이돌토크 김상우(63)씨는 “80년 계엄 땐 대학교 1학년이라 직접 행동하지 못해 친구, 선후배들에게 늘 빚진 마음이었다”며 “청년 때 계엄군이 시민들을 총으로 쏜 장면이 떠올랐는데 ‘이젠 나이가 60이 넘었으니까 총을 맞아도 미련이 없다’는 생각에 나왔다”고 했다. 1 11:04 218
130001792 케이돌토크 동아도 점점 손절친다 2 11:04 558
130001791 BL소설/웹툰 지금 포백이벤트말야 11:04 74
130001790 국내야구 창민이=머갈이 ꒰( ◔ᴥ◔ )꒱ 임창민=임사장=오타쿠 ꒰( ◔ᴥ◔ )꒱ 11:04 41
130001789 드영배 폴꾸원본 풀린거 개좋다 ㅁㅊㅁㅊ 7 11:04 286
130001788 스퀘어 이혼 위기라는 개그맨 김경진 홧병나는 근황 47 11:04 9,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