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올 시즌 3연투를 하지 않은 유일한 팀이다. 그러나 이번 3연전은 다르다. 불펜 전원 3연투 대기를 한다. 또 이제 정해진 마무리는 없다. 집단 마무리로 이번 3연전을 치른다. 사실상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이렇게 갈 가능성이 크다.
이범호 감독은 “(전)상현이가 마지막에 갈 수도 있고 (곽)도규가 마지막에 갈 수도 있다. 의리는 웬만하면 7회쯤에 쓰는 게 낫다. 이번 LG 3연전은 투수들에게 얘기해놨다. 전체적으로 3연투할 생각을 갖고 준비를 해줘야 한다고. 짧게 쓰더라도 개수만 안 많으면 이번 LG 3연전은 전체적으로 그렇게 준비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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