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ㅅㅍ 대다수가 좀 표정 연기 아쉽다고 얘기한 부분 난 이렇게 생각도 해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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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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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가 기호를 자기 직속으로 배정해줬다고 했을 때
자기는 이세상 모든 어른들을 싫어한다고 했고
예민하고 낯가리는 성향 보니까 뭔가 친해지고 터놓고
말 편하게 하는 게 좀 시간이 필요한 타입 같았음
대표로써 일적인 업무 지시는 똑부러지게 하지만
표현법에 서툴러서 단순하게 고생했어요 잘했어요 정도였고
기호를 만나고 같이 업무 하고 영향 받아서 표현법도 늘어간거 같다고 느낌
마지막에 영환선배 내보내고 부대표로 유진 발탁하면서
직원들한테 격려 해달라고 했을 때가 그 때가 제일 업무 시키는 거 말고 회사 앞 날에 대해 대표로써 말 많이한 느낌이이였음
여튼 성과 내거나 그런거에서는 누가 뭘 어떻게 하고 있고 돌아가는 거는 말 안해도 알고 있는 거
(원래 유진이꺼 였는데 팀장이 끝에만 맡아서 자기가 다한 것 처럼 했던 것도 눈치 채고 있었고)
여튼 그런 성향의 사람이
개인 사생활 + 회사 관련 진대 하는 장소가 타국 오픈된 선술집
아빠와 딸 같은 나이차지만 진짜 가족은 아님
대표와 고작 3개월도 안된 부하 직원 사이
등 그런 복합적인 이유와
눈물은 나오지만 울고 싶지 않으면서 사실은 울고 싶고
우는 모습은 보여주기 싫고 참고 싶은데 안 참아지고
그런 과정에서 나오는 얼굴 같았음
살다보면 다들 그런 상황 있지 않을까..하는
그래서 그런 궁예 해봤고 영화에 쓰인게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