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워낙 서울 도심이고 대로 근처고
나서면 강변북로 , 나서면 올림픽대로라서 그런가 칼치기 많이 당해서
이제 엥간한걸론 안놀라는데
얼마전에 왕복 8차선 도로 좌회전/유턴 차선에 서있었는데
내 바로 앞차가 유턴해서 빠지는거임
그래서 그 차 빈자리 메우려고 천천히 브레이크 떼면서 앞으로 붙이고 있었는데
오른쪽 차선에서 오던 차가 뒤에서부터 깜빡이 안켜고 칼치기해서 그 차 자리로 쏙들어감
여기서 1차로 개놀랬고ㅋㅋㅋㅋㅋ
그 직후에 신호 바껴서 그 칼치기 한 차 까지 딱 좌회전 신호 받아서 가고
나는 신호 걸려서 정지선에 맞춰서 서있었음 난 급한길 아니였어서 여기까지도ㅇㅋ
근데 아마 내 뒤에 있었던 차로 추정되는 차가
옆에 직진차선 비어있는 틈을 타서 내 앞으로 오는거임 거기 횡단보도인데
근데 앞으로 더 가면 교차로에 차량 흐름에 방해될것같은 공간이여서 그 차가 1,2차선을 애매하게 걸쳐있게 됨
그러다가 2차선에 차가 와서 경적 울리니까 조금씩 왼쪽으로 더 붙이더라ㅋㅋ
그 차는 신호 바뀌니까 유턴을 했음 그래서 더 이해안감ㅋㅋㅋ
거기 유턴차선 점선 길어서 내 뒤에서도 유턴 할 수 있었는데 왜 굳이..🙄
아무튼 운전 하다보니 너무 막하는 사람 많아서
최대한 방어운전 해야겠다는걸 항상 느낌 특히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