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의 충격적인 AI 대화…"법원, 인체 실험으로 볼 여지가 있다고 판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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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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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189741?sid=102
범행 과정에서 김 씨는 AI 채팅 서비스에 구체적인 위험성을 계속 물었다. 김 씨는 "수면제 과다 복용하면 어떻게 돼", "수면제 과다랑 술 먹으면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저러고 바닥에 쓰러지고 사망하면 어떻게 돼", "술취한 친구 바닥에 두고 가면 안 돼", "수면제 많이 먹는다고 사람이 죽어" 등의 질문을 던졌다.
대검찰청 임상심리분석 결과 김 씨의 지능지수(IQ)는 74로 하위 4% 수준이었으나 사이코패스 판정 검사(PCLR)에서는 기준선인 25점이 나왔다. 손 변호사는 "타인을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만 여기고 피해자에 대한 공감 능력이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