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연애 양세종, 프러포즈 직전 ‘예상 밖 변수’...박은빈 표정 굳었다('오싹한 연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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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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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의 프러포즈 계획이 순탄치 않은 전개를 맞는다.
9일 방송되는 tvN ‘오싹한 연애’ 8회에서는 천여리(박은빈 분)를 위해 특별한 하루를 준비한 마강욱(양세종 분)이 뜻밖의 상황에 부딪히며 긴장감을 높인다. 상대의 원치 않는 약혼을 막기 위해 시작된 ‘가짜 연인’ 설정은 어느새 진짜 감정으로 번졌고, 두 사람 사이에는 이전과 다른 온도가 감돌고 있다.
마강욱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위장 관계에 머무르지 않고, 천여리에게 진심을 전하기 위한 프러포즈를 결심한 것. 세심하게 준비한 이벤트로 그녀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하려 하지만, 계획은 예상치 못한 변수로 흔들린다.
공개된 스틸은 상반된 분위기로 시선을 끈다. 말끔한 차림으로 천여리를 맞이한 마강욱은 반지를 쥔 채 결연한 기색을 드러낸다. 그의 옆에서 환하게 웃던 천여리 역시 기대감을 감추지 못한다. 하지만 반지 케이스를 확인한 직후, 그녀의 표정은 순식간에 달라진다. 순간의 변화가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긴장을 남긴다.
서로를 향한 감정이 분명해진 가운데, 이들의 하루는 달콤함과 긴박함을 동시에 예고한다. 준비된 프러포즈가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오싹한 연애’ 8회는 9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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