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레나랑 벡스코 다 사이드도 괜찮았어서 대구도 괜찮겠지하고 플로어 사이드로 갔는데 나의 착각 이었던 것 ㅋㅋ ㅠ
아레나는 직사각형 구조로 길고 무대를 감싸는 형태+무대단차 높음이라 고개만 빼들면 플로어 어디에서도 무대 보기가 그렇게 힘들지 않음 무대에서 가장 먼 자리도 그닥 멀다고 안 느껴질 정도로 좋은 시야임
그리고 벡스코 오디토리움은 좌석 배열 자체가 부채꼴형인데다가 좌석 전부 단차가 있어...
이번 서울콘 실체도 동그랗게 감싸지는 형태라 사이드여도 잘 보이더라고
그래서 아무리 사이드로 가도 2층을 가도 그 어디에서도 멤들 다 잘 보이고 보컬멤들 워낙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엔피아들 만나러 와줘서 아쉽지 않았거든
그래서 자리 욕심 크게 안냈었는데 이번에는 플로어를 갔는데도 까마득해서 놀랐다😂
게다가 우리 공연이 멘트나 잔잔한 노래때도 거의 서 있기 때문에 사실상 스탠딩이나 다름 없는데 자리는 또 고정되어 있다보니 자유로이 움직일수가 없어서 시야 확보가 더더욱 어려움ㅠ
수용인원이나 크기 등등 차이가 있겠지만 공연장 구조가 진짜 중요하다고 다시 한 번 느낌 다음에 같은 공연장이나 비슷한 구조로 가게 된다면 그냥 2층을 가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