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되게 대중적인 소재라고 생각했는데
아파트 관련 사건 해결부분을 다 좀 유치하고 너무 착하게(?) 풀어나가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암튼 스릴러파트랑 톤이 너무 따로 놀아서 드라마가 이맛도 저맛도 아닌 느낌이랄까 관계성도 좋고 나름 재미도 있는데 드라마 장르를 아예 아파트쪽에 집중한 일상휴먼드로 하든지 아니면 아파트는 배경으로만 두고 거길 털어먹으려다 빌런과 대립하는 케이퍼물로 가든지 코믹은 기본으로 깔되 드라마의 주장르는 하나로 중심잡고 썼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있음
(나의 개인적인 감상일 뿐 다르게 느끼는 사람도 많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