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 통항 합의가 근접한 것과 달리 홍해에선 유조선 공격이 이어지는 등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예멘의 친이란 세력인 후티 반군은 오늘(5일) 군사 대변인 성명을 통해 "홍해 북부 얀부 연안에서 다수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사우디아라비나 유조선 와파호를 성공적으로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해당 유조선은 지난달 22일 해상 봉쇄를 시작한 이래 표적으로 삼은 8번째 선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우디는 이와 관련 공식 입장을 내놓치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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