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추미애 지사 “8개 지자체 반도체 이익 ‘道 미래 투자’에 협조를”
1,001 12
2026.08.05 14:06
1,001 12
도지사-시장·군수 간담서 법인지방소득세 공동 세원화 연계 발언

수원·용인 등 8개 市 세입 증대… “경기도민과 성과 골고루 나눠야”


민선9기 처음으로 열린 경기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특정 지역에 세입이 쏠리는 재정 불균형 문제가 화두에 올랐다. 반도체 기업이 위치한 지역은 대규모 법인지방소득세로 재정에 여유가 생기지만, 인근 지역은 인프라 확보를 위한 수단으로만 쓰일 뿐 세입 증대 혜택을 받지 못해 격차가 생긴다는 주장이다.


추미애 경기지사는 22일 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도내 31개 시·군 중 ‘수용성평오이’라고 이름 지은 8개 시·군은 반도체 성장력이 있는 글로벌 지자체로 거듭날 것”이라며 “반면 상대적 박탈감을 겪거나 심지어 폐수 방류 등 피해를 호소하는 곳은 도 차원에서 성과를 도민들께 골고루 나눠줄 수 있는 ‘경기도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강조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추 지사가 언급한 수용성평오이는 수원·용인·화성·성남·안성·평택·오산·이천 8개 시·군으로, 반도체 벨트를 의미한다.


이어 “기초단체의 재정이 열악하더라도 도민이 차별을 겪어선 안 된다”며 “반도체 이익은 시·군에 생기기 때문에 도는 한 푼도 구경을 못하지만, 해당 시·군이 충분히 협조해주셔서 미래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당장 복지에 소진하기보다는 미래 투자에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상의해달라”고 강조했다.


추 지사의 이같은 발언은 앞서 주장해온 ‘법인지방소득세 공동 세원화’와 일부 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 추 지사가 추진하는 방안은 법인지방소득세 일부를 경기도로 귀속하고, 다시 이 중 일부를 도 세입으로 편입한 뒤 나머지는 시·군에 조정교부금 형태로 재교부하는 방식이다.


추 지사는 경기 남부에 비해 북부의 재정 여건이 좋지 않은 점도 거론하며 재원 확보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했다. 그는 “언론 보도를 보니 싱크홀을 발견하려면 장비가 있어야 하는데, (경기북부가)이를 가지지 못하는 것도 재정 여건이 열악해서다”라며 “아무리 국비 지원을 받는다고 해도 해당 시·군이 기초적으로 마련하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 재원을 어떻게 확보할 지도 대화를 나눠보고 싶다”고 했다.


최근 반도체 산업 호황에 따른 이익을 나눠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던 김보라 안성시장도 추 지사 의견에 힘을 실었다. 김 시장은 “31개 시·군의 다양성이 경기도의 경쟁력이다. 이런 다양함이 어떤 시·군에 살고 있느냐에 따라 도민 삶 격차가 생기고 차별이 되면 안 된다”며 “추미애 지사 말씀처럼 각 시·군이 감당하고 있는 희생과 부담에 대해선 우리가 존중해주고, 그에 합당한 보상과 합리적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https://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9611




오늘 경기도 재정 위기 기사를 보고 검색해보니 얼마전 관련 기사가 있더라.  반도체 세수를 분배 (법인지방소득세 공동 세원화) 를 통해서 재정위기를 극복하겠다고 



참고로 해당 반도체 기업이 있는 지자체의 반응

ZDzGan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우당탕탕 요괴 판타지! 영화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예매권 이벤트 122 08.30 53,37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834,29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890,0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29,51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468,7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99,99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4,3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32,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5,5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37,3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77,3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5835 유머 운전하다 아재한테 욕먹었어 ㅅㅂ.. 손떨려서 겨우 집왔다 07:45 318
3145834 기사/뉴스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이제훈과 찍은 SBS 차기작은 어쩌나…'중증외상센터2'는 하차 결정 7 07:42 311
3145833 이슈 지하철 출퇴근하는 직장인들 속마음 5 07:33 1,189
3145832 이슈 방탄소년단 진 인스타 업뎃 2 07:31 624
3145831 이슈 교복에 700원짜리 이름을 새겼다 16 07:20 3,040
3145830 정치 뿔난 청년 달랜다고 준 사탕…실업급여 원칙까지 흔든 조급함 [기자수첩-정책경제] 9 07:20 605
3145829 기사/뉴스 성평등부, 청년 100명과 '테토녀·에겐남' 논한다 11 07:18 835
3145828 기사/뉴스 윤민수 아들 윤후, 20살인데 벌써 군대 지원.."카투샤 발표, 기 나눠주세요" 6 07:17 1,660
3145827 기사/뉴스 김수현·미치에다 슌스케·박지환·음문석·허성태, 'AAA 2026' 참석 [공식] 49 07:02 2,220
3145826 기사/뉴스 [단독]'친일 논란' 하영, 결국 '중증외상센터' 하차 219 06:15 28,115
3145825 유머 저화질 댕댕이 1 05:21 1,035
3145824 유머 엄마가 내 여동생과 나를 찍어준 사진인데, 공포 영화 한 장면처럼 보이네. 8 05:11 5,714
3145823 유머 여자들 목주름까지 고나리 시전하자 빡친 외국인 37 05:03 9,754
3145822 이슈 맛있고, 재료 저렴해서 가계에 도움되고, 심지어 10분컷 존맛 레시피 소개합니다. <이연복 new 계란덮밥> 34 05:02 4,596
3145821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20편 4 04:44 476
3145820 유머 요즘 사람들 정말 ‘나’가 세상의 중심인 것 같음 53 04:34 6,957
3145819 이슈 내물을 뺏어먹고서는 왠지 위풍당당해짐 11 04:22 4,112
3145818 유머 공황 발작을 보여주는 영상에 달린 인용ㅋㅋㅋㅋㅋㅋ 9 04:20 5,313
3145817 이슈 당근에서 쥐 잡아주면 5만원 이라길래 갔는데 남자가 나와 있는 거야 73 04:15 14,374
3145816 유머 저는 스팸굽기 아티스트예요 19 04:13 6,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