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태까지 인생작이었던 것들도 읽고 나서는 아 진짜 재밌었다 흑흑 이러고 끝이었거든
나중에 열 번 넘게 재탕하고 그렇긴 했는데
다 읽자마자 바로 복습한 거 처음이야
분명 2권 한 중반?까지는 진짜 닌 언제 후해하나보자 업보빔 쳐맞아라 ㅂㄷㅂㄷ 이러면서 봤는데
어느새 하악질 하는 빗속에 버려진 아기고양이처럼 보이더니만
주원이랑 주원이 부모님이한테 계속 사랑받는 모습 보고싶어...
인생작도 있고 인생수도 있지만 아직 인생공은 없었는데
최성빈이 설마 내 인생공이 되는걸까?
이 애정결핍 까탈부리는 악귀고양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