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투' 대폭 감소…신용융자 잔고 6개월 만에 30조원 하회
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신용융자거래 잔고는 28조9천349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6월 24일(38조6천328억원)보다 무려 10조원 가까이 줄어들었다.
반면, 미수거래로 강제처분된 금액은 이틀째 1천억원 규모로 치솟았다.
증권사로부터 이틀간 빌려 투자하는 초단기 '빚투'인 위탁매매 미수금은 지난달 31일 1조6천61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미수금을 갚지 않아 반대매매로 나간 금액은 1천220억원에 달했다. 전장인 지난달 30일 1천37억원에 이어 이틀 연속 1천억원대다. 지난달 29일(611억원) 이후 3일간 반대매매 금액은 3천억원에 육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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