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유시은 "이관희, 순수한 반전남… 8개월째 열애 중" (인터뷰)
3,527 5
2026.07.29 14:36
3,527 5

유시은은 29일 본지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지난해 9월부터 썸을 타기 시작해 11월 말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했다”며 “둘 다 신중한 성격이라 썸을 꽤 길게 탔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서로 볼 일이 별로 없었다. 당시 오빠는 창원과 원주에 있어 거리도 멀었고, 나 역시 일이 바빠 다른 ‘솔로지옥3’ 출연자들을 더 자주 봤다”며 “행사장에서도 일 때문에 마주칠 일이 거의 없었다”고 회상했다.

두 사람의 관계가 달라진 계기는 이관희의 소속팀 이적이었다. 이관희가 서울 삼성으로 팀을 옮기면서 물리적인 거리가 가까워졌고, 자연스럽게 만나는 횟수도 늘어났다.

유시은은 “오빠가 사는 곳과 우리 집이 15분 정도 거리였다”며 “만나서 차도 마시고 장난도 치면서 서로에게 도파민 같은 존재가 됐다. 그때부터 급속도로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다만 오랜 시간 친한 오빠·동생으로 지낸 만큼 연인으로 발전하는 데는 고민도 따랐다. 그는 “서로 좋게 지내왔기 때문에 섣불리 사귀면 안 된다고 생각하기도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유시은이 마음의 문을 열게 된 것은 방송에서 미처 보지 못했던 이관희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되면서부터였다. 그는 “알고 보니 오빠는 술과 담배도 하지 않고 굉장히 착실한 사람이었다. 종교도 같고 생활 습관도 무척 건전했다”며 “사람은 역시 오래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의 문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어 “8개월 동안 만나면서 단 한 번도 나를 불안하게 한 적이 없다. 여자 문제로 걱정하게 한 적도 없고 계속 믿음을 줬다”며 “오빠의 순수하고 솔직한 모습이 좋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이날 SNS를 통해 열애 사실을 공식화했다. 유시은은 “솔직히 나는 공개하는 게 너무 무서웠다. 그런데 오빠는 정말 좋아하더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나 역시 오빠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있다. 이 사람보다 좋은 사람을 만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공개를 결심했다”며 “원래는 더 빨리 알리고 싶었지만 여러 상황이 맞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솔로지옥3’ 출연자들도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이야기가 주변을 통해 전해지면서 하나둘 눈치를 채기 시작했다.

방송에서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다른 출연자들과의 관계도 두 사람의 만남에 걸림돌이 되지는 않았다. 유시은은 ‘솔로지옥3’에서 최민우와 최종 커플이 됐지만 실제 연인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의 인연은 ‘솔로지옥3’ 안이 아닌, 촬영이 모두 끝난 뒤 시작됐다는 점이 흥미롭다. 유시은은 “촬영장에서는 관희 오빠와 대화를 거의 하지 않았다. 방송이 끝난 뒤에야 처음 제대로 이야기를 나눴다”며 “새로운 사람을 만나 처음부터 알아가는 과정이었다. ‘인연은 따로 있다’는 말을 정말 실감하고 있다”면서 웃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9/0000945078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EBS가 영혼을 갈아 만든 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 단행본 출간 이벤트 ! 328 00:06 20,46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02,5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58,0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74,6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27,4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2,2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5,0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9,7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4,4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7,1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00,7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8287 이슈 애플이 시총 5조달러 회사가 된 과정 19:09 95
3128286 이슈 레드벨벳이 13년째 지켜오고 있는 것 19:09 133
3128285 이슈 5세대 인사드립니다^^🍋 with 효리수 선배님 19:08 53
3128284 이슈 [효리수] 본의 아니게 유리 맥인 효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3 19:08 265
3128283 이슈 진통으로 인해 병원에 가기 위해 차에 오르려다 서서 출산하는 여성 19:06 517
3128282 유머 ??? : 어떤 사람들한테 이런 동영상이 뜨는걸까... 내자신을 이해하고 싶다... 4 19:06 600
3128281 이슈 최근에 본 일본 여배우 중 제일 예쁜 사람 3 19:05 597
3128280 이슈 휴가나온 강다니엘 피지컬 상태 5 19:04 1,021
3128279 이슈 효리수 데뷔 타이틀곡 Skibidi 녹음 현장 2 19:03 268
3128278 이슈 혹시 부천 88번 버스를 아시나요?? 16 19:03 663
3128277 이슈 [래퍼여친구함/전체 티저] 래퍼를 좋아하지 마세요 #MnetPlus_Original 19:03 69
3128276 이슈 현재 기상 특보 발효현황.jpg 17 19:02 1,526
3128275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웅 12 19:02 399
3128274 유머 자기네 말로 싸우는 인간을 본 고양이 1 19:01 428
3128273 유머 모솔연프 솔로지옥 리유니언처럼 스핀오프 나오나 봐 5 18:59 412
3128272 기사/뉴스 "외국인이 불 질렀다"…日구마모토 강진에 거짓 정보 기승(종합) 5 18:59 288
3128271 이슈 모래에 빠진 차 빼내는 유재석 4 18:59 1,001
3128270 이슈 르세라핌 채원 인스타그램 4 18:57 522
3128269 유머 [KBO] 어제 중참사였던 대구 경기 오늘 리버스 경기를 만드는 기아 삼성 22 18:57 1,617
3128268 유머 쿠마모토 지진으로 인한 사재기로 편의점 선반이 텅텅 빈 가운데 14 18:55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