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좀 넘게 걸렸지
처음 한 두어달이 힘들지 1년지나니까 힘든 마음도 약간 희석되더라
그러다가 제주반도체 3만원대에 들어갔다가 또 물렸어
제주반도체는 리포트도 거의 안 나오고 뉴스에서 언급도 거의 없었어
올해 나왔으니 이것도 한 2년 걸렸지
대장주에도 칵 물려보고 개잡주에도 물려보고 다 내가 차트볼줄도 모르는 무지렁이에 급등할때 타는 악수를 둬서 그런건데 그래도 기회는 오긴 하더라
기다리는 동안 똥줄타니까 그제서야 뉴스도 매일 챙겨보고 그랬어
그래도 삼전도 제반도 손절 참은만큼 꽤 벌고 나왔어
그냥.. 하고싶은 말은 장이 어떻니 저떻니 지금까지 수도없이 봐왔고
리포트며 뉴스며 내가 가진 종목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도 오래 봐왔는데
국장한정인지 뭔지 지표는 주가상승에 별 상관이 없더라
그리고 전문가들도 과거에 학습한 걸 바탕으로 얘기하는거라
미래에 대해선 전문가인 걔나 무지렁이인 나나 똑같이 모를일이더라
개인은 그냥 떠밀려 올라가거나 떠밀려 내려가는수밖에 없고.
급하게 많이 판 만큼 매수세로 회복할 타이밍도 그렇게 늦진 않을거야
일희일비 하지 말고 안좋은 얘기 많이 보면 더 안좋아지기 마련이니까 잠시 거리두는것도 좋을 것 같아
기다리면 반드시 타이밍이 올거야 그때 오늘을 돌아보며 그런날도 있었다 할거야
다들 잘 먹고 잘 자고 기운차리자
잠 안 오고 심란해서 쓰는 주절거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