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범은 "그라운드에서 KIA 선수들과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데 시라카와가 펑펑 울더라. 시라카와가 독립리그 생활을 길게 해서 그런지 시즌 중 같이 뛰던 선수가 떠나는 경우를 겪은 적이 없다고 했다. 나는 혹시 '시라카와가 오늘 못 던져서 슬펐나' 생각했는데 (내가 이적하는 게) 슬펐다고 하니까 마음이 안 좋았다"고 가슴 찡했던 순간을 설명했다.https://naver.me/GWWabjQ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