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정은 "예전 SK 때 9위했을 때에도 느껴보지 못한 걸 느끼고 있다. 제가 계속 지명타자를 하면서 팀 성적도 안 좋고 하니까 못하는 날에는 더 아무것도 안 한 느낌이 든다. 야구하면서 처음 느껴보는 감정과 분위기다"라며 "개인적으로는 지명타자만 하다보니까 경기에 지고 내가 못하기까지 하면 나 때문에 진 느낌이다. 팀에 하나도 도움이 안 되는 느낌이 많이 든다"고 말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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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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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모범적 워크에식을 보이는 대표 주자로서 느끼는 건 또 다를 수밖에 없었다. 최정은 "요즘은 멘탈 자체가 정상적이지는 않다"고까지 했다.
최정은 "전반기에 20홈런을 하면 '20개 쳤다'는 뿌듯함이 있을 것 같은데 그게 다라서 그냥 편안하게 생각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수치보다는 꾸준히 수비에서도 기여할 수 있는 후반기를 보내고 싶은 마음이다. 최정은 "수비에 계속 나서면서도 안 아프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계속 찾아보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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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૮₍ -̥̥᷄ _ -̥̥᷅ ₎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