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날짜는 3~5일쯤이라고 했다. 그사이에 들어올 것 같다. 비자 등 절차가 있다. 그래야 2군 경기에 나갈 수 있다. 공교롭게도 타이밍이 올스타 브레이크다. 그래서 와서 봐야 할 것 같다”며 “구단에서는 최대한 후반기부터는 경기 나갈 수 있게 진행 중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벤자민에 대한 믿음은 확고하다. 김 감독은 “인성 같은 건 말할 것도 없다. 중요한 건 마운드에서 공을 잘 던지냐, 못 던지냐다. 그게 재계약의 결정적 계기”라며 “‘플렉센이라면 이 정도 해줬을까’라는 생각도 가끔 한다. 물론 플렉센도 잘하겠지만, 그 공백을 너무 잘 메워줬다”고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