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실손보험, 사상 첫 만기 온다"…다음 달 6만 가입자들, 5세대 갈아탈까
2,359 2
2026.06.23 08:20
2,359 2

"4세대 실손 가입자, 별도 심사 없이 5세대 실손보험 재가입할 수 있어"
"타보험사 실손으로 갈아탈 경우 병력 등 따라 가입 조건 달라질 수 있어"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실손보험도 만기 온다…다음 달 6만건 재가입 시작, 5년간 600만건 몰린다

 

실손보험이 처음 출시된 지 20여 년 만에 사실상 첫 만기 시대가 열린다. 다음 달 약 6만 건의 4세대 실손보험 계약이 만기를 맞아 5세대 실손보험 재가입 절차에 들어간다. 향후 5년간 재가입 대상은 약 600만 건에 달할 전망이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1년 7월 판매가 시작된 4세대 실손보험의 첫 만기가 다음 달 도래한다. 만기를 맞은 가입자들은 현재 판매 중인 5세대 실손보험으로 재가입할 수 있다.

 

실손보험은 가입 시기에 따라 1세대부터 5세대까지 나뉘며, 세대별로 만기와 보장 범위, 자기부담률 등이 다르다.

 

1세대 실손보험과 2013년 3월까지 판매된 초기 2세대 실손보험은 대부분 100세 만기여서 사실상 평생 보장이 가능하다. 반면 2013년 4월 이후 판매된 2·3세대 실손보험은 15년 만기, 4·5세대 실손보험은 5년 만기로 설계됐다.

 

이에 따라 다음 달 도래하는 4세대 실손보험 만기는 실손보험 제도 도입 이후 사실상 첫 만기 사례로 평가된다.

 

2021년 7월 판매된 4세대 실손보험 계약은 약 7만1100건이다. 주요 보험사의 평균 유지율(약 86%)을 감안하면 약 6만 건이 다음 달 5세대 실손보험 재가입 대상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앞으로 5년 동안 만기를 맞는 4세대 실손보험 계약은 약 600만 건에 달한다.

 

만기 가입자는 별도의 가입 심사 없이 기존 보험사를 통해 5세대 실손보험에 재가입할 수 있다. 다만 실손보험이 자동으로 전환되는 것은 아니다. 보험설계사나 보험사 다이렉트 채널 등을 통해 별도의 재가입 절차를 거쳐야 한다.

 

재가입은 기존 계약을 유지해온 보험사에서만 가능하다. 다른 보험사 상품으로 옮길 경우 신규 가입으로 간주돼 병력이나 나이, 직업 등에 대한 별도 심사를 받아야 한다.

 

실손보험을 더 이상 유지하지 않으려는 가입자는 재가입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4세대 실손보험 계약이 만료되면 보장이 종료되는 만큼 의료비 부담 등을 충분히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생략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017523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한장으로 선케어 끝! ✨ 마데카 선쉴드 패드 체험단 모집 (100명) 274 06.24 18,7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33,1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07,8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20,4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85,8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4,12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8,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23,02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7,6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1,9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7,1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0037 기사/뉴스 '7.5 강진' 베네수 비상사태 선포…수도 인근 국제공항 폐쇄(종합) 11:34 11
3100036 이슈 남친이 사다준 선물로 싸움 11:34 98
3100035 이슈 [월드컵] 실시간 3위레이스 순위 2 11:34 317
3100034 유머 월드컵 입중계 중인 실시간 윤두준 표정 16 11:33 1,139
3100033 유머 지피티에게 살인을 고백했다 4 11:33 508
3100032 유머 한국축구 근황 10 11:33 972
3100031 이슈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무드 티저 1 11:32 178
3100030 이슈 고양이 발톱을 깍는 다양한 방법 4 11:32 213
3100029 기사/뉴스 계약금 자랑하던 김대호, 소속사 논란 언급 “‘PD수첩’ 연락받고 마음 불편”(라스) 16 11:30 1,809
3100028 이슈 [오피셜] 대한민국, 월드컵 본선 vs 아프리카 5연속 선제골 허용 7 11:28 1,646
3100027 기사/뉴스 [속보] 손흥민 유니폼 입고 훈련한 이정후, 첫 타석부터 2루타 폭발 35 11:27 2,595
3100026 이슈 [대한민국 vs 남아공] ????? 남아공 마세코 선제골 32 11:26 2,518
3100025 이슈 [속보] 대한민국 월드컵 A조 현재 3위 50 11:25 4,331
3100024 유머 간다 오지마 타지마 11:24 1,828
3100023 이슈 월드컵 남아공 1-0 대한민국 411 11:24 13,079
3100022 이슈 대한민국 실점 38 11:24 2,276
3100021 정치 [속보]민주당 ‘당심’ 김민석…李지지 44.8% 최저-미디어토마토 7 11:23 597
3100020 정치 (정기여론조사)⑤이 대통령 지지율 급락…첫 '데드크로스' <미디어토마토> 7 11:23 214
3100019 이슈 왕엄마 손호영한테 유준이 뺏긴(?) 수빈 표정 20 11:22 2,764
3100018 기사/뉴스 300만원 이상 고가 월세 1년새 11% ‘쑥’ 3 11:22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