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2주 연속 글로벌 1위 대박...외신도 호평 "공교육에 날카로운 질문" [공식]

[OSEN=연휘선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공개 2주째에도 글로벌 1위를 기록 중이다.
17일 글로벌 OTT 순위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글로벌 TV쇼 1위를 유지 중이다. 전세계 43개 국가에서 1위를 유지하며 총점 759점으로 2위의 '어린 목격자(The Witness)'가 기록한 600점을 압도적으로 앞선 수치다.
더불어 넷플릭스는 '참교육'이 공개 2주차 글로벌 TOP10 비영어 쇼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 또한 2110만, 시청시간은 2억 2580만을 기록하며 한국을 포함해 일본, 싱가포르 등 46개국에서 1위를 석권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미국, 영국, 인도, 프랑스, 독일, 호주, 멕시코, 브라질 등 총 91개 국가에서 '참교육'이 TOP10 리스트에 올랐다고.
이러한 '참교육'을 향해 해외 언론들도 호평을 보내고 있다. “각 에피소드마다 서로 다른 사건을 다루면서도 큰 서사를 점진적으로 풀어낸다. 빠른 호흡을 유지하면서도 다음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어 정주행의 재미를 높인다”(Collider), “'참교육'은 현대 공교육 시스템에 대한 대단히 날카롭고 어려운 철학적 질문들을 쉴 새 없이 던지는 흡입력 높은 드라마이며, 우리 사회 전체의 대화와 성찰이 필요한 핵심 폐부들을 높은 통찰력으로 선사해 주었다”(India Today)라는 것이다.
국내외 시청자들 또한 “10시간 동안 소화제 같은 드라마였습니다”(왓챠피디아_하하**), “한 에피소드를 한 회차에 끝내는 것도 좋고 ‘사과는 피해자한테 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도 너무 좋았음”(유튜브_한**), “배우들이 왤케 매력있는 거야. 진짜 미쳤다 연기를 수백명이 전부 다 잘해”(유튜브_Ric***), “정말 완벽하다.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아주 흥미롭고 훌륭한 시리즈다”(IMDb_saur***), “단순히 액션만 있는 게 아니라 자신의 행동에 대한 대가를 치르는 모습은 엄청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날카로운 스토리, 빠른 전개, 강렬한 감정적 긴장감이 마지막까지 몰입하게 만든다”(IMDb_mou***)라고 전하며 전 세계를 강타한 '참교육'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한다.
이와 함께 넷플릭스 측은 '참교육'의 미공개 스틸 컷을 공개했다. 사진들에는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교권보호국 4인의 활약과 그 이면의 서사까지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위기에 처한 학생을 구하고 가해 학생들에게 통쾌한 참교육을 선사하는 ‘나화진’(김무열), ‘임한림’(진기주), ‘봉근대’(표지훈)의 모습부터 교권보호국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책임을 감당하는 ‘최강석’(이성민)의 모습까지, 다양한 장소와 상황 속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교권보호국의 활약은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긴다. 특히 학생 시절 ‘임한림’과 군인 ‘나화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은 두 사람의 깊은 인연을 보여주며, 서사에 깊이를 더하고 진한 여운을 남긴다.
작품 속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조연과 특별출연 배우들의 모습도 보여 눈길을 끈다. 먼저, 학교 안팎에서 벌어지는 사건의 중심에서 두 얼굴을 보여준 빌런 ‘조규철’(이봉준)은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여기에 ‘나화진’의 약혼녀이자 ‘최강석’의 딸로, 교권보호국 설립의 계기가 된 핵심 인물인 교사 ‘최가윤’(하영)을 비롯해, 무너진 교육 현장 속에서 힘겨운 시간을 견뎌야 했던 교사 ‘정선영’(이상희), 아들을 향한 과도한 교육열을 지닌 ‘현민 모’(서영희) 등 매 에피소드를 풍성하게 채운 특별출연 배우들의 활약은 슬픔과 뭉클함, 그리고 분노까지 다양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https://naver.me/xdM1vGb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