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회장 최대주주, 그룹 모태 자산운용 상장 추진
IPO 전 중복상장 부담 해소 위해 생명 지분 장내 매수
계열사 지분 82% 달해…미래에셋운용 추가매수 공시
운용, 미래에셋증권 뛰어넘는 밸류…"60조 이상 가치"
미래에셋캐피탈 상장 문제도 제기되면 고민거리 될 수도
미래에셋그룹이 미래에셋생명을 자진 상장폐지하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미래에셋그룹은 이를 통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을 사실상 그룹 지주회사로 지위를 격상시키는 지배구조 변화에 나선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지분 60%를 보유한 최대주주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GSO(Global Strategy Officer) 회장은 상장 이후 수십조원 이상의 주식 자산을 보유하게 될 전망이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그룹은 중단기 목표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그룹의 모태다. 창업주인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최대주주로 지분 60.19%를 갖고 있으며, 미래에셋컨설팅(36.92%)과 부인 김미경씨(2.72%)가 나머지 지분을 갖고 있다.
전문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6061109074059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