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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허디) 흑야고백 소감 (의역)

무명의 더쿠 | 00:41 | 조회 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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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든 촬영을 마치고 《흑야고백》의 여정을 끝냈습니다. 한동안 평정심을 찾기 힘들 정도로 모든 것이 너무나 리얼했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위안룽리(元龙里) 세트가 철거되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진정시키기 어려울 만큼 생생했고, 샤오란(小冉)이 정말로 이 세상에 잠시 다녀간 것만 같았습니다. 이번 여정은 아쉬움 가득했지만, 동시에 스승님, 샤오허, 샤오차오, 그리고 우리  동료들과 여러분까지... 정말 많은 것을 남겨주었습니다.

​배우로서 이런 작품을 출연하고 이런 캐릭터를 만날 수 있었던 것은 큰 영광이자 감사한 일입니다. 《흑야고백》이 준 자양분은 배우 왕허디를 오랫동안 풍요롭게 성장시켜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번에는 "란팡쉬, 이제 정말 떠난다!"라는 말은 하지 않으려 합니다. 현실 세계 속 우리가 볼 수 있는 곳, 혹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란팡쉬'들이 우리를 위해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말을 꼭 하고 싶습니다. "판 대장님(潘大), 우리 앞으로 자주 만나요. 허 선생님과 샤오 란의 몫까지, 그 감정과 아쉬움을 품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계속 살아갑시다! ❤️"

​제 이름은 란팡쉬입니다. 떠오르는 해(冉冉升起)처럼 찬란한 '란'을 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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