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이라는 놈이 맨날천날 지만 자율출퇴근제 실시하고 미팅이고 회의고 출장이고 다 캔슬 먹이는데 회사가 잘 굴러가는 거 맞는 거지 싶어서 눈 질끈 감고...
가족경영이라 아직 윗세대들도 남아있고 모든 일정 미루고 취소시키는 것도 아니며 유능한 비서들 ㅈㄴ 갈리면서 어케 땜빵 치는 건 알겠는데 작중 묘사로는 출근할때마다 미팅 연기 출장갈 때마다 도착과 동시에 귀가 ㅇㅈㄹ하니까 이제 슬슬 나도 너 회사.. 회사는 괜찮은 거 맞지?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 망하면 안 된다... 회사를 지켜야 수 먹고 싶은 거 다 맥이고 갖고 싶은 거 다 사주고 아닌척해도 탐나는 거 다 쥐어주지....
(((수는 이 모든 상황을 바란 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