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인 취존플이라던가 예전에 공식이 2차 막는거 어떻게 생각하냐는 글 올라왔을 때 반응보고 느낀건데 2차를 단순 감상이랑 똑같이 보고 일단 투고를 했으면 원작자의 손을 떠난거라 금전이득이 없는 2차는 감상의 영역이니 원작자가 터치할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의견들이 꽤나 있더라구...
작품을 보고 독후감 쓰는거랑 그 작품속 캐들로 새로운 스토리를 써내는게 어떻게 같은 영역인지 나로선 이해가 안 갔고; 전자는 당연히 막을 수 없지만 후자는 작품을 내놓는게 상업적 이용 아님 맘대로 써도 되는 프리소스를 내놓는게 아닌데 왜 막을 권리가 원작자에게 없다는건지 모르겠음
근데 생각보다 많더라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