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신점에 발들인지 얼마 안됐는데 예언하신대로 흘러가는 것 같아서 좀 착잡해.. 내 사주 봐줄 수 있을까?

외국에서 일하는 직종 준비하면서 작년 2025년 초에 혹시 합격운이 언제 보이는지 신점 봤는데
그 분이 너무 미안하다면서 내 미래에 그 일을 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는거야
2025년 상반기 하반기 공고도 잘 안 날거고, 내년 (2026년) 도 딱히 뭐가 올라오진 않는다면서 굳이 할 거면 올 상반기까지만 하고 그만두는게 낫지 않겠냐고 하는데 미련을 버릴 수가 없거든....ㅜㅜ
근데 실제로 공고도 별로 올라오지 않았을 뿐 더러 지금 전쟁때문에 거의 모든게 올스탑된 상태에서 또 채용 넣은게 떨어지니까 미쳐버리겠어
6월에 해외 나가서 면접 볼 계획 있긴 했는데 지금 공고 자체도 미지수고 올 여름 자체가 불의 기운이 특히나 더 강하다고 해서 나가는거 굳이 추천안한다 해서 보류중.........
그 분도 사주에 역마 많고 강하다? 짚어주시면서 외국에서 일할 모습이 보이긴 한다는데 그게 내가 준비하는 직종은 아니고, 그걸 올해 신점 보면서 또 그 직종보단 외국에서 일하는 다른게 더 좋지 않냐고 하시거든 + 왜 사주를 거스르려 하느냐 너는 공부해야 할 팔자라고 사실... 하고 싶은게 없어서 아가리 공시로 2년 반 흘리고 그냥 집 가까운 곳으로 취직해서 다니는 중이긴 해
올해부터 어시역할하다가 조금씩 어카운트 하나씩 넘겨받는 중이라 슬슬 2년 더 채우고 이직하고 싶은데 하필 지금 좆소다니면서 연봉도 많이받는편이라 해서 더 골치 아프게 된 것 같아
어딜 가도 못 맞춰줄거 같더라고
그렇잖아도 엄마가 올해는 너 이동수가 없다더라 그냥 지금 직장에서 스테이하라고 하시는데 솔직히 난 안 좋은건 안 믿고 좋은 거만 믿는다고 생각하지만 또 우연찮게 맞물리니까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져 ㅜㅜㅋㅋㅋㅋㅋㅋ 생전 안하던 결혼얘기도 남자친구 없는거 알면서 계속 흘리니까 올해 진짜 뭐지.. 갑자기 이런다고? 싶을 만큼 머릿속이 복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