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공연
- 솔직히 그렇게 길게 할 줄 몰랐음
- 시작한지 4시간 반쯤 됐을때 탈주해서 기차 겨우 탐
- 그래도 서울역이랑 가까워서 양반이었음
두번째
- 예상을 좀 하고 가서 기차 시간 ok
- 그래도 서울역까지 40분... 어쩌다보니 결국 앵콜 전에 나옴
세번째
- 처음으로 숙박을 잡음.
- 근데 공연시간이 6시라네... 정신없이 지나갔고, 화장실 가라며 인터미션 줄 때 시간보니 9시였음.
- 결국 5시간 겨우 보다가 앵콜곡 부를때 뛰쳐나와 호텔까지 막차엔딩....
- 참고로 서울에서 지하철 막차로 전전긍긍해본 적 처음이었음....
네번째
- 어? 서울역이랑 가깝다. 어? 5시? 드디어 다 보는건가?
- 시작한지 3시간 반 넘었나... 2부가 시작됐다.
- 9시부터 초조해하다가 결국 뛰쳐나옴엔딩
다음주 다섯번째.. 예정인데...
시간도 1시간 당겨줬고.. 다 좋은데... 공연장이 서울역이랑 괴멀다... (등촌동)
맥시멈 5시간 잡고 있는데....
핑계고보고 더 늘어날 것 같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함.....
앵콜 남은거 못 불러서 속상했다는거 알고 오열하는중 오열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