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천 킥보드 사고’ 킥보드 대여업체 관계자 검찰 송치…‘무면허 운전 방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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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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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몰던 킥보드에 치여 30대 엄마가 중태에 빠진 ‘인천 전동 킥보드 사고’와 관련해 킥보드 업체 관계자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중학생이 몰던 킥보드에 치여 30대 엄마가 중태에 빠진 ‘인천 전동 킥보드 사고’와 관련해 킥보드 업체 관계자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최근 공유 킥보드 대여 업체의 담당 부서 책임자를 무면허운전 방조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업체 측이 당시 킥보드를 몬 중학생을 상대로 면허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킥보드를 대여했다고 보고 해당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의 한 인도에서 중학생 2명이 전동 킥보드 한 대를 함께 타고 가다 길을 걷던 30대 여성을 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머리 등을 크게 다친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여성은 전동 킥보드가 어린 딸에게 향하는 것을 보고 막아서다가 뒤로 넘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를 낸 중학생은 원동기 면허 없이 1인 탑승 원칙을 어기고 전동 킥보드를 몰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141534?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