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하철 개찰구 옆에 의자에 웬 아가씨가 노트북을 다다다다 두들기고 있는 거야. 뭐지... 하면서 그 옆에 의자에 앉다 언니의 사원증 목걸이를 보았어.
ChosunMedia
아...
참고로 아직도 뭔가 치고 계심...(˘̩̩̩ε˘̩ƪ)
2. 자판기 옆에 꽐라가 되어가지고 쪼그려 앉아있던 아가씨가 비척비척 내 옆에 빈칸에 앉았어 술냄새가 엄청 나더라...
마중을 온 남자분이 뫄뫄야 집에 가자 하는데 그분 배에 머리를 푹 묻고 어쩔 줄을 모르는 거야.
아가씨는 움직이고는 싶은데 몸이 안따라주는 느낌.
남성분이 쩔쩔 매면서 계속 달래시길래 내가 자리 비켜주면서 안아서 일으켜보세요, 하니까 남성분이 당황해서는
아 감사합니다...저기 오해하지 마세요 추행 아닙니다 가족이에요...!!
라고 절절히 속삭이심ㅋㅋㅋ 아 아조씨 보면 알아욧ㅋㅋㅋㅋㅋ
다행히 아가씨는 가족분을 따라 무사 귀가하셨다!!ദ്ദി(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