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은 “진짜 심장이 멎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오늘 지명타자로 나가서 경기를 제대로 보지 못하겠더라. 계속 바닥만 쳐다보고 있었던 것 같다”며 숨 가빴던 순간을 떠올렸다. 경기 전 선수단 분위기도 남달랐다. 경우의 수까지 따져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선수단 내부에서는 포기하지 말자는 메시지가 공유됐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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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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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어제 경기(대만전 5-6 패) 끝나고 정후 형이 명언 같은 사진을 올리면서 아직 포기할 수 있다고 했다. 경우의 수가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니까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하자고 했다”며 팀 내부 분위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