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략)
업계에서도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최근 SK하이닉스는 미국 밀피타스에서 샌디스크와 함께 HBF 표준화 컨소시엄을 출범,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양사는 오픈컴퓨트프로젝트(OCP) 산하에 전담 워크스트림을 구성해 AI 서버용 차세대 메모리 규격 마련에 나섰다. HBM 시장을 선도해온 SK하이닉스가 낸드 기반 차세대 메모리까지 주도권을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HBM과 HBF를 동시에 확보한 기업이 AI 시대 메모리 패권을 쥘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김정호 카이스트 교수는 "HBM이 GPU 옆의 '책꽂이'라면 HBF는 그 뒤를 받치는 '도서관'"이라며 "AI 성능은 결국 메모리가 좌우하며 추론 시대에는 더 큰 용량과 데이터 접근성을 제공하는 새로운 메모리 구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8/0000045052?sid=101
일단 이거보고 기회되면 하닉 조금 담아볼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