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은 뒤에 다시 살아나서도 본인 가문에 등 돌렸던 자들에 대해 마음 속 깊이 응어리 가지고 있던 이드라서 전생과 다르게 살거야! 하면서도 이 배신감과 복수심만은 어찌할 줄 모르고 아파했는데ㅜㅜ결국 그 사람들이 하나 둘씩 이드네 가문에 대한 오해 풀고 진심으로 사과하니까 막혀있던 이드의 한이 조금씩 풀어지네ㅜㅜ이 과정들이 내 맘도 풀리게 해ㅠㅠㅠㅠㅠㅠ맨날 혼자 다 감당하고 사람에 대한 기대 전혀 없던 애가 본인한테 용기내서 사과하는 주변인들 보면서 아 사람은 바뀌기도 하는구나 하고 조금씩 희망을 엿볼 수 있게 된 게 넘 벅차....아무리 악마가 억까해도 절망은 저 작은 희망조차도 못 이기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