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당사자 말하는거 아님 친구를 하객으로 오랜만에 봄
난 진짜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인데 오로지 집얘기 재산얘기 ㅋㅋㅋㅋ
서울에 집을 사고픈데 대출을 막았니 어쩌구저쩌구
밥먹고 나오려다가 그냥 그런대화 나누고 밥먹어봐야 체할거같아서
답례품 대충받고 빨리나옴
열등감 이런게 아니라 걍 뭐랄까 대화소재가 그런거밖에없으니 지쳐
내 가방보더니 와 ㅇㅇ성공했네 이런소리 ? .. 7년전에 산건데 뭔 ㅅㅂ
뭐 한창 애키우고 승진했고 해서 그런게 관심사인건 알겠는데
좀 멀리해야겠음 정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