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엄마도 대추야자 처음이라 무슨 반응일까 두근두근 하면서 씨 뺀 거로 입에 쏙 넣어드렸는데
엄마 옴뇸뇸하더니 대추? 대추야자? 이러시더라
그래서 어 어케아심? 하고 여쭤봤더니 딱 그 맛이 난대(????) 전생에 중동인이셨나 여쭤봤더니 시골사람은 대추 많이 먹어서 잘 안다더라

아몬드+대추야자 조합인데 손에 안묻으면서 집어먹기 가능이라 엄마 일할 때 드실 용으로 만들어 드림 반응 매우 좋았음
진짜 유통기한이 걱정 안될 하나도 안썩을 것 같은 비주얼이더라 (달기도 하고 쫜쫜한 재질)

이건 딜 올렸을 때 댓으로 땅버 추천해줘서 스키피?로 했는데 너무 달길래 100%땅버로 바꿨어 그랬더니 풍미가 미쳤음 무조건 100%로 하길
아무래도 아몬드 조합보다 빨리 망가질 것 같아서 통에 넣어 드렸는데 운동하면서 계속 드신대 안느끼하고 끊임없이 들어간다고 함
이거 외에 사진은 없지만 그릭데이 요거트(마시는거, 그릭요거트 퍼먹는거) 조합도 좋았고 단맛 떨어진 딸기도 섞먹하니까 맛있었대
개인적으로는 견과류랑 조합이 좋아보여서 남은 1kg은 그거 사다가 만들어봐야겠다 생각이 들었음(총 2키로 구매) 고소한 거랑 조합이 좋았어(내기준)
근데 내가 딜 가져오면서 봤을 때 씨가 없다고 했던 것 같은디
씨도 있고 꼬다리도 떼야 해서 [누]가 해주는 거 아니면 셀프로는 손이 좀 가서 안해먹을듯(귀찮)
여튼 댓으로 이렇게 저렇게 먹는법 알려준 무묭이들 ㄱㅁㅇ!!
+ 엄마가 씨 까놓은 거 한무더기 보더니 무거운 게 크면 통이 크겠다고 불겨서 심어본다는데 이거 아랍에서 날라온 게 씨가 날까?